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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할극

    관계 2007/08/18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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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그는 상대하기 편하도록 자신의 볼륨을 조정한 것일 뿐이었습니다.

    * 관련기사 : 어깨 무거운 '코트의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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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oulman 2007/08/27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출

      음...말속에 의미심장한 뜻이 있는것 같아요. 그는...누구를 향하는 것인지..^^
      때론 자기자신을 컨트롤하는것도 힘들때가 많아요..ㅡㅜ

      • BlogIcon 권지현 2007/08/27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군대에서 겪었던 계급환경과 경험들이 4가지의 캐릭터를 만들어 준 것 같습니다.

        환경만 갖춰지면 누구나 능히 이등병이나 병장의 캐릭터를 끄집어 낼 수 있을테죠.

        직장생활에서 느낀 점은 이등병이 언제까지나 이등병이 아니고 병장이 언제까지나 병장일 순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군대에서는 상상하기 어렵겠지만 역전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죠...

        한편으로는 출렁이는 인생살이에서 길게 보자면...

        능수능란하게 자신을 낮출 수 있는 마음자세가 더욱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어제 : 113  I   오늘 : 10  I   합계 : 154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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