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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조금도 다를 바 없는... 세상의 끈에 힘겹게 매달려 있는 수많은 사람 중의 하나일 뿐이랍니다. 제가 견뎌내야 하는 무게는 당신에 비할 순 없겠지만... 남은 한 손 내밀어... 당신과 함께 울고 싶고 당신과 함께 웃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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