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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시절, 1호 차 기사로 전국을 누비던 고참이 들려준 충고를 운전의 철칙처럼 간직하고 있습니다. 인생이란 고속도로 역시 마찬가지일 겁니다. 그래 봐야 오십 보, 백 보일테니 앞서 가는 주위의 차량에 시선을 뺏기기보다는 내 안의 속도계를 다시 한번 살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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