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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 대한 실망감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머리가 터질 것 같던 차에 들려온 강사의 여담 한마디. "조직생활을 위해선 약간 필요할지 모르지만, 정작 인생을 살아가는 데는 그렇게 많은 지식이 필요하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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