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초와 잡초

인생 2007. 12. 29.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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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환경 속에서야 누군들 꽃을 피우지 못하겠습니까? 하지만, 숱하게 차이는 길가에서도 꿋꿋이 자신만의 꽃을 피워내는 민들레와 같이... 제대로 가리지도 못한 몸뚱이 하나로 숱한 역경들에 맞서온 그들의 삶은 참으로 고귀하고 향기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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