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말속에 의미심장한 뜻이 있는것 같아요. 그는...누구를 향하는 것인지..^^ 때론 자기자신을 컨트롤하는것도 힘들때가 많아요..ㅡㅜ
군대에서 겪었던 계급환경과 경험들이 4가지의 캐릭터를 만들어 준 것 같습니다. 환경만 갖춰지면 누구나 능히 이등병이나 병장의 캐릭터를 끄집어 낼 수 있을테죠. 직장생활에서 느낀 점은 이등병이 언제까지나 이등병이 아니고 병장이 언제까지나 병장일 순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군대에서는 상상하기 어렵겠지만 역전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죠... 한편으로는 출렁이는 인생살이에서 길게 보자면... 능수능란하게 자신을 낮출 수 있는 마음자세가 더욱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음...말속에 의미심장한 뜻이 있는것 같아요. 그는...누구를 향하는 것인지..^^
때론 자기자신을 컨트롤하는것도 힘들때가 많아요..ㅡㅜ
군대에서 겪었던 계급환경과 경험들이 4가지의 캐릭터를 만들어 준 것 같습니다.
환경만 갖춰지면 누구나 능히 이등병이나 병장의 캐릭터를 끄집어 낼 수 있을테죠.
직장생활에서 느낀 점은 이등병이 언제까지나 이등병이 아니고 병장이 언제까지나 병장일 순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군대에서는 상상하기 어렵겠지만 역전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죠...
한편으로는 출렁이는 인생살이에서 길게 보자면...
능수능란하게 자신을 낮출 수 있는 마음자세가 더욱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