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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2.11 2,30대와 4,50대
  2. 2016.02.11 자살할 권리

2,30대와 4,50대

인생 2020. 2. 11. 20:36

2~30대의 사람들은 지력과 체력이 왕성하고 집단과 리더에 순응하는 순진한 면이 있기에 기업들이 선호합니다. 기업에 의해 발탁된 이들 2~30대들은 기업의 양자 또는 대리인으로 빙의되어 기업의 목표와 이익을 위하여 자신의 자아와 건강뿐만 아니라 사생활까지 희생하며 충성하게 됩니다.

이로써 2~30대는 경제활동의 황금기를 누리게 됩니다. 소득으로든, 지위로든, 권력으로든 말입니다. 이러한 2~30대는 좋은 직업을 가진 배우자를 찾아 결혼을 하고 대출을 내어 좋은 아파트와 좋은 자동차를 마련하고 아이들을 낳아 기르기에 참 좋은 시기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승진할 자리가 급격히 줄어드는 기업의 피라미드 구조에선 자의건, 타의건 인생을 걸고 ‘올인’해왔던 조직을 떠나야 할 때가 오게 됩니다.

이렇게 재취업 시장에 나온 4~50대들은 기업들이 더 이상 선호하지 않습니다. 지력과 체력이 떨어지고 그동안의 타성에 젖어 새로운 것을 수용하지 못하고 자존심과 고집까지 강해져 버린 탓입니다.

이로써 4~50대는 경제활동의 위축기가 됩니다. 자신의 가치를 만들어주던 모든 것들이 한순간에 사라져 버리게 됩니다. 소득이든, 지위든, 권력이든 말입니다. 이러한 4~50대는 대출로 마련해가는 아파트와 자동차, 점점 커가는 아이들을 감당하기엔 참 어려운 시기가 됩니다.

이를 ‘인생의 보릿고개’라고 부르면 적당할 것 같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2~30대에 비해 낮일도 밤일도 잘하지 못하게 되는 4~50대에 이르러 이혼과 자살과 병사가 크게 늘어나는 듯합니다.

이러한 인생의 상승, 하강의 흐름을 생각하면 언제든 원점으로 돌아가더라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저의 인생과 삶에서 드러난 바와 같이 무결혼, 무자녀, 무대출, 저비용, 건강 유지 등의 선택과 같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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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할 권리

인생 2016. 2. 11. 13:08

 스위스의 ‘조력 자살'에 대한 영상입니다. 영상 속의 할머니는 조력자의 도움으로 치사량의 수면제를 먹고는 피곤했던 인생을 회고하며 초콜릿을 먹으며 편안하게 잠이 들 듯 생을 마감합니다. 인터넷으로 자세히 찾아보진 않았지만 스위스는 개인의 의사에 따른 안락사를 허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락사(조력 자살)은 저의 노후 대비 방법 중의 하나로 생각해두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사고나 병으로 건강을 망치고 치료비가 바닥나고 있는 상황에선 이 방법이 최선이 될 거란 생각을 합니다. 한편으론 우리나라에서 안락사를 합법적인 것으로 허용하지 않는 이유를 생각해봅니다.

 

 이 헬조선에서 죽지 못해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피라미드 계층의 하위를 힘겹게 떠받치고 있는 서민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만 고단한 인생을 마감하고 싶어도 ‘안락한 자살'을 불법으로 정해두었기에 아주 고통스럽고 비참한 자살의 방법을 선택할 수밖에 없습니다. 만일 안락사를 허용한 후 급격하게 사망자가 늘어난다면 지배층의 착취 시스템과 그들의 이익과 안락한 삶에 큰 위협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지배층은 법 뿐만 아니라 권력에 부역해온 종교를 통해서도 자살의 규제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튼 전 제 인생의 과제들과 꿈을 모두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런 노력에도 결국 인생 노답인 상황에 이른다면 스위스로 갈 것입니다.

 

* 관련 기사 : 신경손상·암·류마티스 고통에… 스위스로 안락사 여행 年 200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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