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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낳은 사람 개고생! 나온 사람 개고생!'

 태어나 살아갈 가치가 없는 인간 농장... 애초에 안 태어나는 게 답이었는데 어쩔 수 없이 태어났다면 비혼과 무자식으로 혼자 살다 혼자 죽는 게 답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관련 기사 : 아이 낳지 마십시오!"... 저출생, 가습기 그리고 이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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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저급한 물질세계에 동물성 육체와 본능에 갇혀 태어나 생존과 번식과 양육을 위해 가해자와 피해자가 되어 고통을 주고받으며 살아가야 하는 이 세상이 저의 성향과 맞지 않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 세상은 태어나 살아갈 만한 가치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혐세(세상을 혐오함), 혐인(사람을 혐오함), 혐아(나를 혐오함)

 이런 신념을 가지게 된 제 마음의 진심은 하루라도 빨리 세상과 사람과 나로부터 떠나는 것이지만... 타고난 본능이었건 사회적인 세뇌이었건 저를 낳고 길러준 부모의 은혜만큼은 효도로써 갚아드리고 난 후에 떠나는 것이 옳다는 생각에 안락사를 훗날로 보류하고 있습니다.

 이런 신념과 계획을 가진 저에겐 세상과 사람과 나에 대한 애착이나 욕심 따위가 있을 수 없지만… 부모에 대한 과제를 완수하기 위해 기본적인 수준의 애착과 욕심을 가지고 참새처럼, 경차처럼 인생을 살아가고 있을 뿐입니다. (저는 참새처럼, 경차처럼 인생을 가볍게 살아가기 위해 마누라와 자식이 없는 비혼을 선택했고 선배와 친구와 후배와 친척이 없는 무인간관계를 선택했고 대출과 세금이 없는 무주택을 선택했고 조직생활에서 자유로운 긱 워커를 선택했습니다.)

 앞으로 세월이 흘러 부모에 대한 과제를 완수하고 저에게 적절한 선택의 시점이 온다면 빈곤과 노화와 병마에 시달리며 주변에 민폐 끼치는 일없이 안락사로 인생을 초깔끔하게 마무리지을 생각입니다.

 그 마지막 선택의 시점까지는 저에게 안전과 건강과 풍요와 평화와 자유가 계속 유지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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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지만... 지나친 고생으로 인해 늙어서 낙이 오는 게 아니라 병이 오기도 합니다. 큰 욕심을 부리지 말고 작은 성취에 만족하며 마음 편하게 몸 편하게 인생을 살아가는 게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관련 기사 : ‘피자왕’ 성신제씨 암으로 별세... 자영업자들에 실패담 들려주며 위로 전해 
* 관련 기사 : 4억 빚더미 알바 7개 뛰며 다 갚은 '알바왕' 이종룡씨 대장암으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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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에 저의 유튜브 채널에 올렸던 '5년 8개월 간의 백수 경험과 극복 과정(feat. 마음의 건강)'에 대한 영상입니다.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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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에 저의 유튜브 채널에 올렸던 '비혼, 독신 생활의 이유와 유익'에 대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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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지금껏 그래 왔듯 앞으로도 참새처럼 경차처럼 인생을 가볍고 자유롭게 살아가려고 합니다.

 이를 위해 저는 마누라와 자식이 없는 비혼을 선택했고 선배와 친구와 후배와 친척 등이 없는 무인간관계를 선택했고 대출과 세금과 비용 등이 없는 무주택을 선택했고 조직생활에서 자유로운 긱 워커, 프리랜서를 직업으로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종교, 술과 담배, 해외여행, 연애, 유흥, 도박, 자영업 등 중독과 비용을 일으키는 생활방식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세상과 사람들이 선호하는 가치들을 성취하는 것보다 제가 선호하는 가치들을 성취하는 것을 진정한 성공과 행복의 기준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헬조선 매트릭스의 금형에서 붕어빵 인간으로 만들어지고 지금껏 세뇌된 채로 살아온 탓에 저만의 기준을 찾아내고 기준대로 살아가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비록 완벽하지 않을지라도 저는 남은 인생에서 '나답게 살기', '내가 원하는 대로 살기', '내가 행복한대로 살기'를 계속 추구해 나갈 것입니다.

제가 원하는 삶의 방식
 저는 가해자가 되지 않기 위해, 피해자가 되지 않기 위해, 지배하지 않기 위해, 지배받지 않기 위해, 우월감을 느끼지 않기 위해, 열등감을 느끼지 않기 위해, 사랑에 빠지지 않기 위해, 미움에 빠지지 않기 위해 비혼 독신자로서 인간관계를 싹 초기화하고 지낸 지 오래되었습니다.

 이처럼 인간관계를 줄일 뿐만 아니라 은둔하며 연금생활자로서 차박하며 1일 2채식하며 인생목표인 동.건.회.장(26살 동안, 26살 건강, 26살 회춘, 260살 장수)을 추구하며 실현하고 유지하며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안전하고 건강하고 풍요롭고 평화롭고 자유롭게 살아가는 것이 제가 정말 원하는 삶의 방식입니다.

 이런 저를 두고 누가 뭐라고 하든지, 말든지 말이죠. ㅎㅎ

 그리고 세월이 흘러 저에게 적절한 선택의 시점이 온다면 병마와 노화에 시달리며 고통받고 민폐 끼치며 꾸역꾸역 살아가기보다는 안락사로 인생을 깔끔하게 마무리지을 생각입니다.

 그 선택의 시점까지는 저에게 안전과 건강과 풍요와 평화와 자유가 유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긴장을 늦추지 않고 악착같이 최선을 다해 정성을 다해 그날을 향해 하루하루를 살아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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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비혼주의자입니다. 사상적으로도 성향적으로도 조건적으로도 그렇고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솔직하게 말씀드려서 태어난 후 지금까지 제대로 된 연애 한번 경험하지 못한 것에 대해선 아쉬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활 속에서 때때로 스쳐 지나가는 멋진 이성에 대해 설렘을 느낄 때면 그런 생각이 가끔씩 듭니다.

 하지만 낮일과 밤일 모두 자신 있었던 인생의 황금기와 번식기는 이미 지나가 버린 데다 뼛속까지 비혼주의자로 굳을대로 굳어져버린 저로선 ‘기-승-전-결혼'으로 진행되길 바라는 이성의 바람을 도저히 충족시켜 줄 수 없고 제 자신이 이성에게 그럴만한 대상도 되지 못한다는 것 역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헬조선 결혼 생활의 가혹한 대가와 만연한 이혼 세태와 저의, 노화에 대한 혐오와 빠른 싫증 등을 떠올려 볼 때 '기-승-전-이별'이라는 결과로 상대방과 저에게 상처를 남기고 싶지 않습니다.

 이런 저를 위한 해결책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해보니 '리얼돌 구매'와 '순수 애인 대행 서비스 이용'이 떠올랐습니다.

 위 두 가지 해결책은 공통점이 무척 많습니다. 우선 저의, 비혼주의자로서의 사상과 성향과 조건에 반하지 않고 저의 낮일과 밤일 능력에 무관하므로 무리하게 애쓰거나 좌절하지 않아도 되고 소유나 만남이 결혼으로 이어지지 않으며 젊은 대상(리얼돌)과 이성을 원하는 대로 경험할 수 있기에 싫증과 이별과 상처를 경험하지 않을 수 있기도 합니다.

 리얼돌 구매는 당장 시도하기엔 비밀 보관 공간의 문제로 어렵지만 순수 애인 대행 서비스는 가까운 시일 내에 시도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방역 수칙을 지키면서 안전하게 말이죠. ㅎㅎ

 * 관련 글 : 불변의 미모와 사랑에 대한 로망을 만족시키기 위해 실제 여자 대신 리얼돌을 사다 놓고 싶다.
 * 관련 글 : 나는 변치 않는 미모와 낮일, 밤일 스펙을 따지지 않는, 관대한 내면이 장점인 리얼돌을 선택할 것이다.
 * 관련 글 : 월 유지비와 부대비용(아파트, 자동차, 선물 등)이 많이 들고 위험부담(노화, 싫증, 다툼, 결별, 이혼, 출산, 법적 책임, 카 푸어, 하우스 푸어, 웨딩 푸어, 에듀 푸어 등)이 큰 여자 본체 대신에 리얼돌 대체제를 선택하는 것은 인생에 있어 가성비 뛰어나고 안전한 선택이 될 것 같다.
 * 관련 글 : 리얼돌을 반대하는 여자들은 자신들을 먹여 살릴 남자(남편, 애인)들이 리얼돌로 돌아서는 것이 두려운 것이 아닌가 싶다.
 * 관련 글 : 오픈 마켓에서 리얼돌을 구매한, 환갑의 노인이 남긴 구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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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성공한 사람은?

인생 2022. 3. 2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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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성공이란 본인이 원하는 것을 성취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이야 뭐라고 하건 말건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을 찾아내고 추구하고 만족하고 살아갈 수 있다면 가장 성공적인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극단적인 비유를 들자면 노숙자로서 다리 밑에서 쪽잠을 자고 급식소에서 밥을 얻어먹으며 살아갈지라도 행복과 만족을 느끼며 인생을 완주할 수 있다면 실적 압박으로 고층 건물에서 투신자살로 인생을 중도에 포기하는 대기업 임원이나 은행 지점장보다는 훨씬 성공한 인생을 사는 사람일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저의 생각은 제 인생의 정답일 뿐입니다. 인생의 정답은 객관식 문항처럼 모든 사람에게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각자가 논술형 문제를 풀듯이 인생에 대한 정답을 찾아내고 답안을 완성해 나가면 될 뿐입니다.

 * 관련 기사 : 카이스트 출신 대기업 최연소 임원 ‘업무 스트레스로 자살’
 * 관련 기사 : 벼랑 끝 은행지점장…우울증과 자살로 내몰리다
 * 관련 영상 : 노숙 생활 40년째인, 나이보다 젊어 보이는 74세 노인의 기구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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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대와 4,50대

인생 2020. 2. 11.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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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대의 사람들은 지력과 체력이 왕성하고 집단과 리더에 순응하는 순진한 면이 있기에 기업들이 선호합니다. 기업에 의해 발탁된 이들 2~30대들은 기업의 양자 또는 대리인으로 빙의되어 기업의 목표와 이익을 위하여 자신의 자아와 건강뿐만 아니라 사생활까지 희생하며 충성하게 됩니다. 

 이로써 2~30대는 경제활동의 황금기를 누리게 됩니다. 소득으로든, 지위로든, 권력으로든 말입니다. 이러한 2~30대는 좋은 직업을 가진 배우자를 찾아 결혼을 하고 대출을 내어 좋은 아파트와 좋은 자동차를 마련하고 아이들을 낳아 기르기에 참 좋은 시기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승진할 자리가 급격히 줄어드는 기업의 피라미드 구조에선 자의건, 타의건 인생을 걸고 ‘올인’해왔던 조직을 떠나야 할 때가 오게 됩니다.  이렇게 재취업 시장에 나온 4~50대들은 기업들이 더 이상 선호하지 않습니다. 지력과 체력이 떨어지고 그동안의 타성에 젖어 새로운 것을 수용하지 못하고 자존심과 고집까지 강해져 버린 탓입니다.

 이로써 4~50대는 경제활동의 위축기가 됩니다. 자신의 가치를 만들어주던 모든 것들이 한순간에 사라져 버리게 됩니다. 소득이든, 지위든, 권력이든 말입니다. 이러한 4~50대는 대출로 마련해가는 아파트와 자동차, 점점 커가는 아이들을 감당하기엔 참 어려운 시기가 됩니다. 이를 인생의 보릿고개라고 부르면 적당할 것 같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2~30대에 비해 낮일도 밤일도 잘하지 못하게 되는 4~50대에 이르러 이혼과 자살과 병사가 크게 늘어나는 듯합니다.

 이러한 인생의 상승, 하강의 흐름을 생각하면 언제든 원점으로 돌아가더라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저의 인생과 삶에서 드러난 바와 같이 무결혼, 무자녀, 무대출, 저비용, 건강 유지 등의 선택과 같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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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생활에서 남는 것은 무엇일까요? 돈? 인간관계? 업무 지식? 업무 경력? 저는 회사 생활에서 남는 것은, 남겨야 할 것은 돈과 건강(육체, 정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 쌓아온 업무 지식과 경력은 낡고 쓸모없는 것이 되어버리고 일을 매개로 연결되었던 인간관계는 수증기처럼 사라져 버리고 말죠. 회사 생활 후에 무엇이 남는지는 회사를 떠나보면 비로소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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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목적

인생 2020. 2. 1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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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때때로 인생의 본질과 목적에 대해 생각합니다. 여러 가르침의 메시지들을 통해 얻은 저의 결론은 이러합니다.

 “지구는 영혼의 성장을 위해 마련된 낮은 차원의 행성으로서 온갖 수고롭고 고통스럽고 부정적인 경험을 통해 배움과 상승을 얻는 학교이다.”

 메시지들에 따르면, 스스로 인생의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에 따른 인생 설계를 한 후 시대와 국가와 부모와 인종과 성별과 육체와 성향 등을 선택하여 지구에 태어난다고 합니다.

 때때로 휴식과 즐거움이 주어지지만 수고롭고 고통스러운 것이 인생의 본질과 목적인데... 끝까지 완주하는 것이 태어난 자의 사명이라면... 이를 피할 수 없다면... 이를 즐길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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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

인생 2016. 2. 1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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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어난 것이 원죄이고 낳은 것이 원죄라는 생각이 듭니다. 태어났으니 평생 고통받아야 하고 낳았으니 평생 고통받아야 합니다. 누구든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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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태 격언에 ‘이상적인 남성이란 남성의 강함과 여성의 부드러움을 함께 지닌 사람이다.'라고 했습니다.

 사실 전 저의 이름(권지현)의 느낌과 같은 사람이며 그런 느낌을 추구하는 사람입니다. 저의 성 정체성은 분명한 남성이지만 어느 정도는 여성적 이미지를 추구합니다. 우선, 저의 인생의 꿈(동안, 건강, 회춘, 장수, 풍요, 평화, 자유) 중의 하나인 '동안(아이 얼굴)'은 남성호르몬의 본격적인 영향을 받기 전의 얼굴입니다. 즉 남자와 여자의 모습이 섞인 중성적인 얼굴인 것입니다.

 그래서 저의 꿈을 성취하고 유지하기 위해서 어느 정도의 여성적 이미지를 추구합니다. 그리고 혼자서 부부의 역할(1인 2역)을 해내야 할 저의 독신 인생을 위해서도 여성적 이미지를 추구합니다. 밖에선 돈을 벌어야 하고 안에선 살림을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 저의 이름이 좋고 저의 이름 같은 저의 모습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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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할 권리

인생 2016. 2. 1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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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의 ‘조력 자살'에 대한 영상입니다. 영상 속의 할머니는 조력자의 도움으로 치사량의 수면제를 먹고는 피곤했던 인생을 회고하며 초콜릿을 먹으며 편안하게 잠이 들 듯 생을 마감합니다. 인터넷으로 자세히 찾아보진 않았지만 스위스는 개인의 의사에 따른 안락사를 허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락사(조력 자살)은 저의 노후 대비 방법 중의 하나로 생각해두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사고나 병으로 건강을 망치고 치료비가 바닥나고 있는 상황에선 이 방법이 최선이 될 거란 생각을 합니다. 한편으론 우리나라에서 안락사를 합법적인 것으로 허용하지 않는 이유를 생각해봅니다.

 이 헬조선에서 죽지 못해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피라미드 계층의 하위를 힘겹게 떠받치고 있는 서민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만 고단한 인생을 마감하고 싶어도 ‘안락한 자살'을 불법으로 정해두었기에 아주 고통스럽고 비참한 자살의 방법을 선택할 수밖에 없습니다. 만일 안락사를 허용한 후 급격하게 사망자가 늘어난다면 지배층의 착취 시스템과 그들의 이익과 안락한 삶에 큰 위협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지배층은 법 뿐만 아니라 권력에 부역해온 종교를 통해서도 자살의 규제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튼 전 제 인생의 과제들과 꿈을 모두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런 노력에도 결국 인생 노답인 상황에 이른다면 스위스로 갈 것입니다.

* 관련 기사 : 신경손상·암·류마티스 고통에… 스위스로 안락사 여행 年 200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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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인생 2013. 12. 3.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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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숙자는 돈이 없어서라기보다는 희망이 없어서 노숙자가 된 것입니다. 희망이 있는 사람은 풍요로워지고 건강해집니다. 반대로 희망이 없는 사람은 빈곤해지고 병이 듭니다. 희망은 누가 찾아주지 않습니다. 자기가 발견한 만큼 그것을 누릴 수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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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포 세대'의 '3포'는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했다는 의미입니다. 저는 여기에 두 가지를 더해 '5포'를 만들었는데 그것은 3포에 집과 자동차를 더한 용어입니다. (※ 5포 : 연애, 결혼, 출산, 집, 자동차)

 위의 것들은 과거엔 평범한 사람들이 꿈꿀 수 있었던 것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중산층 이하의 맨주먹 청년들에겐 온전히 이룰 수 없는 수억 원짜리 '꿈'이 되어 버렸습니다. 남들처럼 꿈을 이루지 못해서 억울한가요? 하지만 생각을 바꿔봅시다. 저 꿈들이 우리의 삶에 진정한 천국을 실현해줄 거로 생각합니까? 막상 돈을 치르고 기대했던 선물 꾸러미를 풀어보니 반품할 수 없는 지옥 생활이 튀어나올 경우가 더 많지 않을까요?

 수 년 전, 우리나라의 이혼율이 50%라는 통계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연애와 결혼은 어차피 돈과 육체의 거래가 본질입니다. 황홀한 연애감정 호르몬은 짧으면 2년, 길면 7년이면 끝나게 됩니다. 사랑의 호르몬이 사라진, 의무와 권리로 체결된 계약 관계는 싫증 나고 불만스러워지고 미워지게 되는 것입니다.

 한번 발목이 잡히면 다음 단계(자동차 -> 연애 -> 집 -> 결혼 -> 출산 -> 부양과 교육 -> 이혼 또는 사별)로 차례대로 끌려가게 되어 있으며 뒤늦게 후회해봐야 선택을 되돌릴 수가 없습니다. 인생을 자유롭고 평화롭고 건강하게 살기를 원한다면 불필요한 인생의 옵션(연애, 결혼, 출산, 집, 자동차)을 버릴 수 있어야 합니다.

 * 관련 기사 : 이혼율 세계 최고?
 * 관련 글 : 호구 없는 경제란 있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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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 경제불황에 따른 수출의 감소와 그에 따른 소득과 소비의 감소는 생계와 신분의 표상인 직장과 직업을 사라지게 하고 있습니다. 실업(失業)에 처한 개인이 겪게 되는 문제점들을 나열해보고 극복방안을 제시해보고자 합니다.

 ■ 실업에 따른 문제점

 1. 자신을 규정해주었던 사회적 정체성(신분, 지위, 권력, 명예)을 박탈당하게 됩니다.
 2. 직업이라는 매개체로 연결된 대부분의 인간관계를 상실하게 됩니다.
 3. 무직자를 부도덕하고 무능력하고 웃기고 하찮은 사람으로 취급하는 사회적 인식은 자신의 자존심을 손상하고 열등감을 자극합니다. 이에 따라 자신의 감정을 자극하는 가정과 사회를 점차 회피하게 되므로 실업기간이 길어질수록 고립이 심화됩니다.
 4. 안정적인 소득이 사라지게 되므로 생존의 어려움을 겪게 되고 불안한 미래와 희망의 상실 때문에 공포감과 절망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소비의 즐거움이 줄어들게 되어 우울감과 불만과 분노를 느끼게 됩니다.
 5. 성취에 따른 기쁨과 보람이 사라진 무미건조한 삶은 우울감을 일으키고 자신감을 줄어들게 하고 만성적인 무기력감 속에 빠져 살게 합니다.
 6. 밤낮이 뒤바뀐 불규칙한 생활과 고립된 환경 속에서 누적된 부정적인 감정은 육체적, 정신적 건강에 나쁜 영향을 끼칩니다. 이는 정상적인 인식과 판단을 점차 약화시켜 원망할 대상, 분풀이할 대상을 찾게 하고 음주나 사소한 분쟁 등에서 쉽사리 자기통제력을 잃게 하여 자기파괴나 타인파괴와 같은, 회복할 수 없는 결과에 이르게 합니다.

 ■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실업을 겪게 되면 누구나 같은 상황에 부닥치게 되고 같은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전화위복이라는 반전드라마를 만들기 위해선 현실을 직시하고 인내로써 고통을 견뎌낼 수밖에 없습니다. 몇 가지 도움이 되는 극복방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1. 목적지 없는 배는 난파선과 다름없습니다. 실현 가능한 꿈을 찾아내고 매일 목표에 도전합시다.
 2. 건강은 최고의 보험이며 최후의 자산입니다. 건강을 위한 운동은 육체의 근육뿐만 아니라 마음의 근육까지 강화시켜 줍니다. 집주변의 산책로를 이용하여 달리기를 시작하거나 헬스클럽에서 보디빌딩을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3. 부정적인 감정을 배설하고 치유할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소리를 내 울거나 기도를 하거나 이야기를 나누거나 글을 쓰거나 동물을 키우는 것 등은 효과가 있는 방법들입니다.
 4. 가족은 최후의 피난처입니다. 실업기간을 이용하여 그동안 소홀했던 가족과의 유대관계를 회복하도록 합시다. 가족과 자주 대화하여 이해를 구하고 조언과 도움을 요청합시다.
 5. 절약을 통해 장기전에 대비해야 합니다. 앞으로 최소 10년 이상은 경제적 핵겨울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따라서 잘못된 소비습관을 바꾸고 최대한 지출을 줄여 장기전에 대비합시다.

 * 관련 기사 : 친구, 운동 그리고 종교까지 스타 우울증 극복기 다양하네.
 * 관련 기사 : 이승광, "우울증으로 한때 자살 결심, 운동으로 극복했다!"
 * 관련 기사 : 루비니 "세계경제 침체 10년 갈 수도"
 * 표상[表象] :[명사] 추상적인 사물이나 개념에 상대하여 그것을 연상시키는 사물로 나타내는 일.
 * 정체성[正體性] : [명사] 어떤 존재가 본질적으로 가지고 있는 특성. 또는 그 특성을 가진 존재.
 * 전화위복[轉禍爲福] : 좋지 않은 일이 계기가 되어 오히려 좋은 일이 생김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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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은 끊임없는 도전 속에서 비로소 존재합니다. 우리는 살아 있기에, 그리고 살아가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에 응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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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지 먹고 살기 위해 보람 없는 일들에 고문당하며 대부분의 인생을 보내야 한다는 것은 정말로 참기 어려운 형벌입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선 밥뿐만 아니라 가슴설레는 보람도 필요한 법입니다. 우리의 죽어가는 인생을 다시 살려내기 위해 가슴 깊이 숨겨뒀던 오토바이를 꺼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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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이유

인생 2010. 11. 17.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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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 누군가가 표적을 향해 쏘아놓은 화살처럼... 우리는 태어났기 때문에 끝까지 살아내야만 하는 존재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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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리와의 동침

인생 2010. 10. 6.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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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질적 거짓은 때로는 순응하지 않을 수 없는 현실적 진실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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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 저것 따지다 보면 10년이 넘어도 땡포를 면하기 어렵습니다. 사격은 보는 것이 전부입니다. 대충 쏘세요." - 한국야생동식물보호관리협회 수렵강습관.

 * 관련 기사 : '그까이꺼 뭐 대충'의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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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생활을 마취시키는 모르핀과도 같습니다.
 잠시의 고통도 참아내지 못하게 된 우리로서는...

 그리고 이것은 누구나 줄 서야 하는 도덕과도 같습니다.
 혼자 손가락질 받기를 몹시 두려워하는 우리로서는...

 모든 것에서 자유롭다는 산비둘기의 삶은 어떠합니까?

 하지만 그것은 무모한 비행과도 같습니다.
 지금껏 회초리를 피해서 잘 살아온 우리로서는...

 * 관련 기사 : 폐지줍던 팔순 노인, 화물차에 치여 사망.
 * 관련 기사 : "사회는 노숙자들을 근로의욕을 포기한 게으른 자들이라고 비난한다."
 * 관련 기사 : '조카들 세뱃돈 주려' 절도행각 벌인 30대 검거.
 * 관련 기사 : "누가 삼성을 범죄집단 취급했나?"
 * 관련 기사 : 생사를 넘나드는 초인적 산중 시인 최승호.
 * 관련 기사 : 집시의 삶을 선택한 전직 교사 '김길수의 난()' 시청자 논란.
 * 닭둘기 : 도시에 서식하는 비만 비둘기를 일컫는 말. 본래 산비둘기와 같이 날렵하였으나 인간이 주는 모이로 인해 지구력이 떨어져 오래 날지 못하게 됨.
 * 모르핀[morphine] : 아편의 주성분인 알칼로이드. 마취제로서 연용(連用)하면 만성중독을 일으켜 점차 증량하지 않으면 효력이 없어지고 사용을 중단하면 금단현상을 일으킨다.
 * 비행[非行] : [명사] 잘못되거나 그릇된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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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진 애착

인생 2008. 2. 2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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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애착의 대상을 통하여 삶의 가치와 이유를 찾고자 합니다. 하지만 애착의 크기만큼이나... 고통의 그림자가 깊게 드리워져 있었다는 사실을 뒤늦게야 깨닫게 됩니다.

 * 관련 기사 : 숭례문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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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면가치와 체감가치는 사람마다 다르며 어떻게 그것을 얻었는가에 따라 진짜 가치가 결정됩니다.

 * 관련 기사 : 세계 최고액 복권당첨자 결국 5년만에 '쪽박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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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유익

인생 2008. 1.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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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일 고통을 느낄 수 없다면... 마음이 상하고 육신이 썩어가도 알 수 없게 될 것입니다. 고통은 우리를 보호하고 성장시키기 위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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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초와 잡초

인생 2007. 12. 29.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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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환경 속에서야 누군들 꽃을 피우지 못하겠습니까? 하지만, 숱하게 차이는 길가에서도 꿋꿋이 자신만의 꽃을 피워내는 민들레와 같이... 제대로 가리지도 못한 몸뚱이 하나로 숱한 역경들에 맞서온 그들의 삶은 참으로 고귀하고 향기롭습니다.

 * 관련 기사 : 서진규 "엿장수 딸, 가발공장 직원, 미국에서 식모까지"
 * 관련 기사 : "초졸 학력으로 검찰 사무관, 그 7전8기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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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2007. 12. 6.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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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이 그것을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은 날마다 자신에게 상기시켜 줘야 하는, 실감(實感)없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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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인의 시선과 평가는 진실한 당신을 방해할 뿐입니다. 마음의 목소리가 이끄는 대로... 당신의 삶에 있어선 바로 당신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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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를 위한 투쟁

인생 2007. 11. 2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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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균형잡힌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각자가 자신의 권리를 쟁취하는 자세를 견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법의 존재를 현실에서 구현하는 것은 오직 각 개인에게 달려있슴을 명심해야 합니다.

 * 관련 글 : "마땅히 저항하여야 할 때에 저항하지 않는 것은 인간다움을 포기..." - 김진홍
 * 쟁취[爭取] : [명사] 겨루어 싸워서 얻음.
 * 견지[堅持] : [명사] 어떤 견해나 입장 따위를 굳게 지니거나 지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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