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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학규(林學奎), 권우규(權遇圭), 권병수(權炳錘)...
멀고 먼 망각의 시간 속에서 영원을 갈구하던 몸짓들... 끝내 흔적조차 없이 흩어져 버리고 만 인생들의 그림자처럼 가슴에 아로새겨옵니다.
* 투영[投影] : [명사] 물체의 그림자를 어떤 물체 위에 비추는 일. 또는 그 비친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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