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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억압하고 지배하기를 좋아하는 속성을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대체로 지나친 승부욕과 공명욕에 사로잡혀 있는데 어디서든지 사람들을 자기 밑으로 줄 세우고 공포와 가학을 통해 자신의 존재와 위치를 확인받으려 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 계급억압이 허용되는 역할을 선호하며 조직 내에선 특유의 잔혹성과 실행력을 인정받아 종종 요직에까지 오르게 됩니다. 이로써 조직은 악질이 악질을 부르는 악순환에 빠지게 되고 본래의 목적이 변질된 채 서서히 범죄조직화하게 됩니다.
* 관련 기사 : '맷값 폭행' 최철원, 직원 상습 구타에 사냥개 위협까지.
* 관련 기사 : 양복 입은 독사 '사이코패스' 정체를 벗긴다.
* 관련 기사 : 1명의 악질이 회사를 망가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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