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사회적 인간 | 1 ARTICLE FOUND

  1. 2006.07.07 자리가 사람을 망친다?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믿을 수 없게도... 형님이나 누나처럼 보이는 그들을 제치고 분임조 내에서 최연장자라는 달갑지 않은 이유로 팀장이 되었습니다. 낮으로는 그들에게 과업을 나눠주고, 실행시키고 밤으로는 상석에 앉아 술잔을 주거니, 받거니 하다 보니 자연, 노친네가 되지 않을 수 없더군요.

 * 관련 기사 : 퍼머한 이계안 "가수 이수만과 동갑, 믿어줘요"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격지심과 상황의 오해  (0) 2012.01.30
시간의 속도  (0) 2012.01.11
뜻밖의 사람, 뜻밖의 공포  (0) 2007.05.01
투영(投影)  (0) 2007.04.02
운명의 장난  (0) 2006.04.27
가치의 재발견  (0) 2005.10.19
추억과의 악수  (0) 2005.08.11
살아있는 별  (0) 2005.08.10
2종소형 합격기  (0) 2004.06.20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