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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쁨과 분노, 슬픔과 즐거움, 사랑과 증오, 그리고 욕심... 그릇된 감정이란 처음부터 없었습니다. 그릇된 문화가 있을 뿐이었습니다.

 * 관련 기사 : 웃다가 병든 사람들, 감정노동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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